[프라임경제] 대전시는 22일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버스·도시철도 등 공공교통을 이용하는 '공공교통 이용의 날'을 실시했다.

대전시가 22일 버스·도시철도 등 공공교통을 이용하는 '공공교통 이용의 날'을 실시했다. ⓒ 대전시
시는 2017년 9월22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시작으로, 2018년 8월부터는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한 신 교통정책인 '공공교통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한달에 한번 자가용을 이용한 출근보다는 버스·도시철도, 택시 또는 자전거 등 공공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실천하도록 사전홍보를 실시하고, 출근시간 청사 출입구 통제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2025년 트램 개통에 대비해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위해서 시 산하기관부터 솔선해 실천운동을 펴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공공교통 이용의 날'은 8월22일으로 이날 시 산하기관 소속 직원의 청사주차장 출입이 통제된다. 다만,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유아동승 차량 등은 예외로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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