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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미술전시관 '살아있는 미술관'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05 10:31:31
[프라임경제] '살아있는 미술관 서울 展(www.alive-gallery.com)'이 오는 7일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다.

㈜살아있는 미술관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및 서울시, Daum,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살아있는 미술관 서울 展' 개막행사는 7일 11시 서울잠실운동장내 살아있는 미술관에서 열린다.

'살아있는 미술관 서울 展'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서양미술사의 대표작품들을 다양한 미디어 아트기법을 통해 재현한 에듀테인먼트형 테마미술관이다.

기존의 평면적인 미술전시에서 벗어나 작품 속 주인공을 직접 보고, 듣고, 대화하며 체험하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험미술전시회로 기획됐다. 작품 속 모나리자와 직접 대화할 수 있고,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작가들로부터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살아있는 미술관은 교육부 제 7차 미술과 교육과정에 채택된 서술-분석-해석-평가 '펠드먼의 4단계 감상법'을 최초로 전시에 응용한 새로운 개념의 전시관으로 기존의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전시의 단점을 보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주)살아있는 미술관 강성모 대표는 "살아있는 미술관은 캔버스 안의 정지된 그림감상에서 벗어나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만날 수 있다,"며, "교육과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미술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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