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민병진 압구정민치과 원장 "레드오션 말고, 나만의 블루오션 찾아라"

대학생리더십아카데미 마지막 연사 "비전·시스템·트렌드 복합"

장은성 청년기자 | guroschool@naver.com | 2019.07.22 11:38:02

강연 후 참가자들과 사진을 찍은 민병진 원장. = 전영민 청년기자


[프라임경제] 민병진 압구정민치과 원장이 지난 9일 '제13회 대학생리더십아카데미' 마지막 연사로 나서 '나만의 블루오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민병진 원장은 하버드대학교 입학 과정과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가자들 관심을 끌었다.

그는 피를 볼 수 없는 자신 상황에서 치과의사 꿈을 관철하기 위해 교정을 중심으로 하는 치과의사가 된 배경을 설명했으며, 실제 치아 교정 전과 후 사진, 어린이 부정교합 치료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민 원장은 "꿈꾸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인지 찾아보고, 과연 진지하게 노력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하라"며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인문학을 수양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연 중인 민병진 압구정민치과 원장. = 전영민 청년기자


특히 청년들이 더 이상 레드오션에 갇히지 말고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찾는 것이 현명하며, 이를 위해 비전(VISION)과 시스템(SYSTEM), 그리고 트렌드(TREND)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알렉산더 및 슈바이처 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처럼, 5년씩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끝으로 "자신 역량과 미래를 볼 수 있는 통찰을 통해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찾아가야 한다"라며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민 원장은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