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의 2차 신규 TV 광고 캠페인 '과거문제' 편을 론칭했다.
지난 '보험관리'편에 이어 '어려운 보험서비스를 쉽게 관리하는 것이 보험의 바른 이치'라는 메시지를 과거시험장의 풍경을 통해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가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의 2차 신규 TV 광고 캠페인 '과거문제'편을 론칭했다. 과거시험장의 모습을 통해 어려웠던 보험생활을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리치앤코
광고의 주 내용을 보면, 과거시험장에서 '보험내역과 보장범위, 청구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된다. 어려운 보험생활에 길들여진 과거 응시자들이 답을 몰라 곤란해 하는 사이 모델 하정우가 '굿리치'의 대표 캐릭터인 '올치'와 함께 등장해 "그건 과거문제"라고 말한다.
이와 함께 '이젠 가입한 내 보험, 보장내용 확인에서 청구까지 한번에'라는 나래이션과 함께 과거에 어려웠던 보험생활을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과거에는 보험의 정보불균형으로 인해 보험을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굿리치' 신규 광고를 통해 고객이 보험을 쉽고 편한 서비스로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는 본인인증 한 번으로 가입한 보험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등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맞춤보험찾기 서비스와 자동차보험비교 서비스도 제공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