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7일 은산면 거전리 지천 일원에서 소중한 수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수산 자원을 늘리기 위한 참게, 다슬기 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수산 종묘 방류행사. ⓒ 부여군
부여군이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군내 하천에 방류, 수산자원을 다양화하고 증대시켜 지역주민의 어업소득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내수면 어업계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 지천 및 은산천 일대에 수산 종묘 참게 5만2000마리, 다슬기 117만5000패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수상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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