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RX는 2008년도 상반기 상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장회사 임직원 관련 불공정 거래의 발생이 주로 상장법인 임직원의 관련법규 이해 부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시장 건전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오는 5일부터 실시한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전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0개 상장회사를 상반기 교육 대상 회사로 선정했다.
교육대상자는 자금관리, 기획, 연구개발 등 기업의 중요 내부 정보에 접근 가능한 업무 담당자, 책임자 및 임원이며, 개별 상장법인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시장감시위원회는 “하반기에도 상장법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전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다” 고 전해왔다.
한 관계자는 “상장법인 임직원의 관련법규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상장법인 임직원 관련 불공정거래 감소를 기대하고 있으며, 불공정거래 예방활동 대상을 회원중심에서 상장법인으로 확대함으로써 시장감시위원회의 자율규제기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