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이엔케이히터(126880, 대표 김방희)는 환경부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수소에너지네크워크(HyNet)와 인천공항 내 수소충전소 구축에 대한 설비 공급 및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제 2터미널 입구에 위치한 부지(인천시 중구 운서동 3233-22)에 단독 오프사이트(off-site) 방식으로 구축되며, 완공 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운영 예정인 1터미널에서 2터미널 간 셔틀 수소버스와 공항 업무용 수소차 충전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엔케이히터의 이번 계약은 강원도형 수소생산시설 공급계약, 강릉 수소충전소 계약, 창원시 수소에너지순환사업(HECS)의 수소공급계약, 서울상암수소충전소 승압공사 계약 및 고양시 서강이엔수소충전소 공급 계약에 이은 올해 6번째 수소사업계약이다.
제이엔케이히터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되는 수소충전소는 수소가 안전한 에너지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식시켜 주기 위해서라도 당사 기술력을 집중 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맵시 있는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오후 1시59분 현재 제이엔케이히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2.94% 상승한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