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포인트엔지니어링·엔에이치스팩10호' 합병…코스닥 신규상장

합병비율 주당 1대 7.5, 최대주주 지분율 58.15%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7.16 11:19:36
[프라임경제] 코넥스 상장 기업 포인트엔지니어링(176560, 대표이사 안범모)이 엔에이치스팩(SPAC, 기업인수목적)10호(256630)와 합병을 통해 16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 포인트엔지니어링


포인트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엔에이치스팩10호와 코스닥 합병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후, 주주총회와 합병등기를 마치고 합병신주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전했다.

엔에이치스팩10호와 포인트엔지니어링 간 합병비율은 주당 1대 7.5이며, 최대 주주인 안범모 외 14인의 합병 후 지분율은 58.15%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부품 제조업체인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설계 및 정밀가공부터 특수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정밀분석까지 원스탑 솔루션의 자체 핵심 기술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문의 박막(증착·CVD 공정) 내 핵심 소모성 부품을 글로벌 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37%다. 

안범모 포인트엔지니어링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사업 확대 및 소재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오전 11시15분 현재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8.72% 하락한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