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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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13:39:57
[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유관기관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KOSPI 지수 2000~3000 시대를 견인할 증권선물시장의 차세대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하여 4일 63빌딩에서 증권 및 선물회사 CEO와 금융감독원, 코스콤, 증권예탁원 등 유관기관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차세대 시스템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회원사의 준비상황과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KRX 이영탁 이사장은 “KRX시스템과 회원사 시스템은 투자자와 시장을 연결해 주는 주문 전달․체결결과 송수신 등의 업무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각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공동보조를 취할 때만이 증권선물시장 차세대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KRX측은 앞으로도 이 같은 점검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여 2009년 1월 차세대 시스템의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KRX와 회원사 등 유관기관은 동북아 최고의 자본시장을 선도할 차세대시스템이 완성되면, 우리 증권선물시장도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된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