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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취업길 현실화되다

잡코리아-인터파크CS, 중국취업 CS전문가 양성과정 추진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04 11:43:39
[프라임경제] 잡코리아가 인터파크CS와 함께 중국취업 CS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하고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CS 서울 교육연수센터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중국취업 CS전문가 과정은 국내최초 중국 CS전문 프로그램으로써 기업의 인재양성과 해외취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오는 31일부터 9월 26일까지 국내연수와 중국 청도연수를 포함 총 6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정규교육과정 이외에도 인턴십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

연수대상자에게는 정부지원 연수비, 청도화문대학 정식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인터파크 CS China에 취업 우선권이 부여되며, 중국기업 및 중국진출 한국기업 고객서비스 및 CS관련 업무분야에 취업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전문대학졸업(예정) 이상인자, 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과정 교육 혜택 사실이 없는자, 해외여행 및 중국 취업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며, 연수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30세 이상 연수생 선발이 가능하다.

본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5일까지 인터파크CS(www.interparkcs.com)와 잡코리아(www.jobkorea.c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인터파크CS 윤영진 대표이사는 “중국시장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에서 2008년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의 서비스 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터파크CS는 중국지역 CS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취업난에 시달리는 국내 우수 인력에게 해외취업의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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