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세코(037070)가 홈쇼핑에서의 큰 인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하기로 했다.
파세코는 지난 12일부터 롯데하이마트(071840) 주요 매장인 서울 대치점, 압구정점, 잠실월드타워점 등 전국 40개점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하고 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실외기 설치에 따른 공정이 없어 소비자가 직접 설치와 분리가 가능하다. 때문에 전세나 원룸형 가구는 물론, 에어컨 추가 설치가 쉽지 않은 작은방에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삼성의 컴프레서를 채택해 에너지 효율까지 뛰어나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 내 파세코 냉방 특별존. ⓒ 파세코
파세코는 이번 하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매장 내 '파세코 냉방 특별존'을 마련하고,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체험하고 자가 설치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뿐만 아니라, 품질이 검증된 인기 제품 파세코 BLDC 써큘레이터 등도 소비자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전국 유통 채널망 확대와 서비스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주말에만 홈쇼핑에서 40억 매출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