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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야시장페스티벌' 19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도깨비밤장, 뮤직페스티벌, EDM 맥주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7.13 16:46:17

'2019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 포스터 ⓒ 김경진 의원실

[프라임경제] 김경진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10시간 동안 말바우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2019말바우 야시장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말바우시장 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광주광역시, 광주 북구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특수에 맞춰 지역민과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도깨비밤장(말리단길 야시장, 시장체험, 지역문화공연), 뮤직페스티벌(어썸 팬텀오페라,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코리아 슈퍼투어), 19金EDM파티(EDM DANCE MUSIC SHOW, BEER PARTY) 등 지역민들은 물론 수영선수권대회로 광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 뮤직페스티벌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시트 박지혜와 락밴드가 협연하는 코리아슈퍼콘서트가 예정돼 국내외 팬들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말바우페스티벌은 젊은이들의 문화 코드인 EDM(Electronic Dance Music)과 맥주를 접목시켜 말바우의 스타일리쉬한 문화공간을 재창출한다는 전략이 큰 호응을 얻으며 명실공히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경진 의원은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개최되는 올해 말바우 페스티벌은 말바우시장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수영선수권대회 이후에도 맛과 멋, 흥과 정이 넘치는 광주의 전통 시장으로 많은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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