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카메라모듈 부품 기업 덕우전자(263600)가 자기주식 14만4911주를 소각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소각 완료한 자기주식은 발행주식 총수 대비 1.78% 규모로 변경 상장일은 오는 7월12일이다. 이에 따라 회사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811만66주에서 796만5155주로 변경된다.
앞서 회사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지난 1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7월16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8월12일 796만5155주가 새로 상장돼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593만310주가 될 예정이다.
이준용 덕우전자 대표는 "올해 첫 배당을 하며 주주친화 정책을 펼쳤으나, 주가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자기주식 소각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