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2% 넘게 빠지며 2060까지 무너졌다. 코스닥은 4% 가까이 떨어졌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10.59)보다 46.42p(-2.20%) 내린 2064.17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437억, 외국인은 102억을 각각 순매수 했으나, 기관은 548억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6.65%), 비금속광물업(-3.99%), 종이목재업(-3.57%)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74% 내린 4만44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우진(-14.01%), 대호에이엘(-13.77%), 성문전자(-13.53%)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하이트진로홀딩스우(29.74%), 모나미(28.23%), 신성통상(18.75%)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83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4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4.17)보다 25.45p(-3.67%) 내린 668.72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976억과 281억을 각각 순매도 해 하락장을 주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1270억을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업(-5.47%), 일반전기전자업(-5.35%), 반도체업(-5.2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7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테라셈(-24.05%), 디케이티(-15.38%), 에스티아이(-13.90%)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켐트로스(29.96%), 플레이위드(29.89%), 두올산업(29.56%)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6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7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1.6원 오른 1182.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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