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에이스토리, 공모가 1만4300원 확정…19일 코스닥 상장

경쟁률 614대 1 기록…9일~10일 양일간 청약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7.08 15:43:25

[프라임경제] 에이스토리(대표이사 이상백)가 지난 3일~4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4300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800여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267억원으로 확정됐다. 희망밴드가격은 1만1600원~1만4300원이었다.

대표주관사에 따르면 '시그널 시즌1' '킹덤 시즌1'을 통해 글로벌향 시즌제 드라마 제작능력을 증명한 점, 시즌제 드라마 제작을 통해 수익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흥행요인으로 꼽혔다.

이상백 대표는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확보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로의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토리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9일~10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37만4000주가 배정된다. 일반 투자자들은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에이스토리는 오는 1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