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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부여 삼신보육원서 '행복한 보금자리 가꾸기' 개최

민선7기 2년차 첫 봉사활동 아이들과 함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7.07 17:36:30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6일 부여 삼신보육원에서 '행복한 보금자리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신보육원서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양승조 지사. ⓒ 충남도

도가 주최하고 농협충남지역본부, 충남치과의사회, 더위드봉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육시설 아동과 종사자,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삼신보육원 아동 및 종사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봉사활동, 놀이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치과의사회에서는 아동 치과검진을 실시했으며, 더위드봉사단은 도서 정리와 놀이시설 도색 등 환경 미화 활동을 펼쳤다.

또 양 지사와 아동들은 림보·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아울러 이날 점심으로는 아이들 입맛에 맞춘 야외 바비큐를 농협충남지역본부에서 후원했다.

도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지원과 투자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이뤄져야 하는 의미 있고 값진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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