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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베트남 웹툰 자회사 '더코믹스' 설립

연내 웹툰 플랫폼 개발·론칭해 베트남 내 서비스 예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7.05 16:14:58

[프라임경제] 디앤씨미디어(263720, 대표이사 신현호)가 웹툰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전문 자회사 '더코믹스 (The Comics)'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더코믹스'는 올해 안에 웹툰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론칭해 베트남 현지에서 웹툰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디앤씨미디어는 이를 통해 웹툰, 웹소설 콘텐츠와 다수의 국내 웹툰 콘텐츠를 베트남 시장에 서비스하고, 향후 현지 독자들이 선호하는 IP를 활용해 다양한 OSMU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성장성 높은 베트남 현지 진출을 오랜 기간 검토했다"며 "지난 4월부터 베트남 최대 만화 전문기업 코미콜라(comicola)를 통해 '황제의 외동딸' 등 4개 대표작이 서비스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전문성 높은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있다"며 "다양한 현지 콘텐츠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제휴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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