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아스템(166480)이 5일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재인증 받으며, 3년간 추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신약 연구개발 능력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한 제약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고, R&D 우대, 세제 지원 및 정책 자금 융자, 규제완화 등 여러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 2016년 코아스템은 루게릭병 치료제인 '뉴로나타-알주'를 선보이며,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오는 2022년 6월까지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은 코아스템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재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뉴로나타알-주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혁신적인 치료제로 이미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임상허가 신청 전 미팅(Pre-IND)을 신청 완료했으며, 향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예정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올해 7월부터 개정 시행되는 상장 규정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의 경우 매출액 관련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 코아스템은 이를 통해 연구개발 및 해외 사업 진출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5일 오후 1시49분 현재 코아스템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5.87%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