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닷새 만에 상승 마감하며 2100선을 회복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1p(0.61%) 오른 2108.73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39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7억원, 9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료정밀이 2% 넘게 올랐고 화학, 증권,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전기전자, 운수창고, 통신업, 은행, 철강금속, 건설업, 섬유의복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의약품, 종이목재, 유통업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현대차(2.21%), SK하이닉스(1.59%), SK텔레콤(1.55%), 삼성전자(1.32%), 현대모비스(1.09%), POSCO(1.02%), LG화학(0.84%) 등이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와 셀트리온(-1.21%) 등은 내렸다.
특히, 한미약품은 파트너사 얀센으로부터 비만 당뇨 치료제 관련 권리를 반환받았다는 소식에 27.26%나 급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4023만주, 거래대금은 4조471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61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447개 종목은 내렸다. 8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7p(0.26%) 내린 691.27로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이 376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7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했다.
반도체(1.29%), 통신장비(1.11%), 오락,문화(1.06%), IT H/W(1.04%), IT부품(0.79%), 디지털컨텐츠(0.71%), 일반전기전자(0.67%), 기타 제조(0.66%), IT S/W & SVC(0.32%), 소프트웨어(0.2%), 기계,장비(0.1%), 통신서비스(0.08%), 금융(0.07%)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화학(-0.02%), 컴퓨터서비스(-0.03%), 정보기기(-0.13%), 출판,매체복제(-0.49%), 유통(-0.5%), 비금속(-0.65%), 인터넷(-0.71%), 통신방송서비스(-0.75%), 금속(-0.8%), 제조(-0.82%), 음식료,담배(-0.83%), 건설(-0.93%), 방송서비스(-0.98%), 의료,정밀기기(-1.19%), 운송(-1.3%), 제약(-1.54%), 섬유,의류(-1.55%), 운송장비,부품(-1.61%), 종이,목재(-2.26%)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신라젠(-4.70%), 메디톡스(-3.16%), 헬릭스미스(-1.24%), 셀트리온헬스케어(-1.22%), CJ ENM(-1.18%) 등이 내렸다. 케이엠더블유(3.19%), 스튜디오드래곤(1.67%), 휴젤(1.49%), SK머티리얼즈(0.78%), 펄어비스(0.75%) 등은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7원 내린 1168.6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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