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 대표 송병준)의 글로벌 히트 MMORPG '탈리온'이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 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탈리온'은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꾸준히 20위권을 유지하더니 4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8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탈리온'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전략성이 높은 진영 간 전쟁(RvR)이 강점"이라며 "슬로건을 'MMWARRPG'로 정할 만큼 전쟁의 재미를 극대화해 국내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상승세의 저력도 다양한 RvR 콘텐츠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탈리온'은 '점령전'을 비롯해 △5:5 팀전투 △10:10 대전투 △보스레이드 등 풍성한 RvR 콘텐츠가 이미 출시한 해외 지역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점령전'은 유저들의 레벨이 100으로 보정되며 △방어 △돌격 △회복 △지원으로 나뉜 4가지 역할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탈리온을 즐기는 한 유저는 "MOBA 게임처럼 다양한 루트로 적진을 공략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진영 유저들끼리 팀워크와 치밀한 전략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팀전투'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5:5로 진행되며 뺏고 뺏기는 왕관 쟁탈전인 '팀전투'는 원형 경기장에 등장한 승리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5명의 팀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상대방과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왕관을 소유한 유저는 속도가 느려져 집중 공격을 받게 되고 사망할 경우 왕관은 다시 원형 경기장의 중앙으로 옮겨지는 '5:5 팀전투'는 치열한 눈치작전과 완벽한 팀플레이가 필요한 전투 콘텐츠라 할 수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탈리온의 성장 원동력에 대해 "일본 등 해외에서 먼저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그래픽부터 시스템, 모드 등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강화시켜 수준 높은 국내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초반 상승세의 원동력"이라며 "페이스북, 디스코드, 네이버 공식카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초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