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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년디자이너-사회혁신기업 일자리 연계 앞장

최대 1450만원 구직지원금‧체계적 사후관리 프로그램 제공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7.03 13:29:29
[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하나 파워 온 챌린지(이하 하나 POC)' 사업을 통해 사회혁신기업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하나 POC는 하나금융과 함께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혁신기업 MYSC(엠와이소셜컴퍼니)에서 공동 주최한다.


하나 POC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 △사회적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은 구직 중인 청년 디자이너 10명과 사회혁신기업 10곳을 연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경제 성장을 돕고 있다. 

여기에 하나금융은 선발된 기업당 최대 145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며, 채용된 청년 디자이너에겐 역량 강화 모임 및 디자인 커뮤니티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하나금융은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혁신기업 10곳을 선발한데 이어 지난 5월 디자이너 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 디자이너 채용 설명회에서는 사회혁신기업 실무자 1:1 상담부스 운영 및 선배 디자이너와의 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사회혁신기업 10곳은 6월 중 디자이너 채용을 완료했으며, 하나금융은 지난 달 2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회혁신기업 대표를 위한 신규입사자 온보딩 교육과 채용된 디자이너를 위한 소셜섹터 생태계 이해 교육을 제공했다.

하나금융 사회공헌 담당자는 "90% 이상의 정규직 전환이라는 1기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사회혁신기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을 돕겠다"며 "디자이너에게는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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