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의 '누구 네모'에 적용된 레시피 기능을 알리는 이미지.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017670)은 5G 초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AI 스피커 누구(NUGU)에 레시피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용자가 "아리아, 갈비찜 레시피 알려줘"라고 하면 요리에 필요한 재료부터 단계 별로 레시피를 안내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맞춰 △요리 시작 △다음 단계 △이전 단계 △다시 등 특정 단계로 음성 명령을 하면, 명령한 단계에 맞는 레시피를 들을 수 있다.
누구는 이용자의 재료 준비 시간 및 요리 시간을 고려해 대기 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랜덤 재생한다.
또 "아리아, 레시피 추천해줘"라고 특정 레시피를 지정하지 않아도 발화 시각에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를 랜덤으로로 추천한다.
누구 레시피는 '이밥차'의 2200여개의 레시피를 데이터로 보유했다. 이 기능은 △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 △누구 네모 △Btv 누구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플랫폼 단장은 "누구를 통해 평소 요리를 어려워 하거나, 요리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쉽고 편리한 레시피를 안내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21일까지 누구 레시피를 이용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다이슨 선풍기' '워커힐 1박 숙박권' 등의 사은품을 준다.
이와 함께 오스틴강 쉐프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