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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폭스바겐과 991억원 규모 공급계약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7.02 18:16:33
[프라임경제] 삼기오토모티브(122350)는 LG화학을 통해 폭스바겐(VW)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에 991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LG화학을 통해 지속적인 수주가 발생하고 있는 End-plate 부품이며, 자동차 배터리 필수 부품으로 2개 1세트로 구성돼 공급된다. 

앞서 삼기오토모티브는 폭스바겐 메인 MEB 플랫폼에 지난 5월 788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계약을 통해 1779억원 누적수주를 달성했다.

김태영 기술연구소장 상무는 "이번 수주로 소형차·고급차·상용차부터 메인 MEB 플랫폼에 이르는 전체 전기차 배터리 프로그램을 수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삼기오토모티브은 코스닥시장에서 종가 기준으로 전일대비 2.95% 오른 296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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