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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중소기업중앙회와 '경리나라' 혜택 지원 MOU

공제회원사 대상 혜택 제공…수기 업무 벗어난 '자동화' 기대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7.02 14:01:09
[프라임경제]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리업무 소프트웨어(이하 경리나라)지원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웹케시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경리나라' 혜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 웹케시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회원사가 경리 업무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경리나라를 도입하는데 보다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출시한 국내 최초 경리업무 전용 소프트웨어로 소기업와 소상공인 같은 규모가 작은 기업 및 사업자의 경리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존 회계프로그램 ERP와 경리나라의 차별점은 '편리성'이다. 이전 프로그램들은 소규모 사업장에서 쉽게 사용하기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높은 구축비 등으로 진입 장벽이 존재했다.

이에 비해 경리나라는 프로그램 내에서 증빙·영수증 자동 수집과 인터넷뱅킹 조회·이체 기능이 합쳐지면서 경리 업무를 덜어주고, 초보 경리 담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경리나라는 △증빙·영수증관리 △통합계좌관리 △급여·명세서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스마트 비서 △지출결의서 관리 △외상 관리 △부가세 신고 준비 △시재·영업 보고서 등 소기업·소상공인 경리 업무에 요구되는 핵심 기능만 담았다.

이와 함께 경리나라는 '경리나라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면서 실시간 미수금·미지급 조회, 전 계좌 조회, 장부 거래내역 조회 등이 가능해졌다. 또 스마트비서를 통해 일일 업무보고도 받아 볼 수 있다.

윤완수 대표이사는 "국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는 소기업은 대한민국 산업 근간"이라며 "경리나라와 중소기업중앙회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엑셀과 수기 업무에서 해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일 오후 1시45분 현재 웹케시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6.04% 내린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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