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ENM(대표이사 허민회·035760)의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서비스 티빙은 국내 OTT 사업자 최초로 스마트TV 내 'UHD 4K관'을 신설해 방송·영화 콘텐츠를 4K UHD화질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OTT 사업자들이 서비스한 풀 HD(1080p) 화질보다 4배 뛰어난 초고화질 디지털 포맷으로, 티빙 무제한플러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과금 없이 제공된다.
CJ ENM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스마트TV를 통해 티빙을 이용하는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보다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UHD 4K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며 "향후 시청자들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UHD 4K 화질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