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 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자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9' 레전드 토너먼트서 한국 국적의 선수 '트리'가 최종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월드 아레나 시즌9 레전드 토너먼트 경기는 '서머너즈 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컴투스
지난달 29일 오후 4시(한국시간) 실시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9 레전드 토너먼트는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의 기반인 유저간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의 시즌 상위권 간 최종 대결로, 시즌9의 1위인 캐나다 '하우투플레이'와 4위인 중국 '토마토' 간의 첫 경기로 시작됐다.
신흥강자인 '하우투플레이'가 글로벌 e스포츠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첫 해 월드 챔피언 '토마토'를 상대로 2승을 가져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펼처진 두 번째 준결승에서는 시즌3위인 한국의 '트리'와 2위인 중국 '프리맨'이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트라'가 정교한 밴픽과 전술로 2:1로 승리를 거뒀다.
각 준결승에서 올라온 '하우투플레이'와 '트리'가 펼치는 결승전 5판3선승제로 진행됐으며, 밴픽에서 유리한 지점을 선점한 '하우트플레이'가 첫 승을 가져갔지만 이후 '트리'가 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최종 3:1의 스코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레전드 토너먼트는 '서머너즈 워' 상위 랭커 간 대결에 박진감을 더하고 e스포츠 관전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시즌9 성적이 올해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참가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전 세계 최상위 랭커 간 토너먼트는 '미리 보는 SWC 결승전'으로 일컬어지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