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세계센텀시티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룩으로 레깅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일명 '요가복'으로 불려 온 레깅스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복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일상복, 바캉스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어두운 컬러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분홍색, 노랑색, 파스텔톤 등 과감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계센텀시티에서는 '워라밸 페어' 행사로 아보카도, MPG, STL, 질스튜어트스포츠 등 다양한 휘트니스 상품을 10~30% 할인한다.(일부 상품 제외)
특히, 백화점 3층에 있는 'STL' 매장에서는 운동복인 레깅스, 브라탑, 래쉬가드 등 최대 30~85% 할인한다. 또, 6층 아카데미에서는 요가와 필라테스 클래스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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