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Korea education Frontier Association, KEFA)는 에듀박스 박춘구 대표를 회장에 재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는 28일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춘구 현 회장을 재선임 하였으며, 2007년 사업결산 및 2008년 사업계획안을 확정 발표하였다.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는 2008년 사업계획을 통해 회원사 중심의 사업기획 수립, e-러닝 홍보사업 체계화 및 교육사업 추진, 자격증 등 검정사업의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였다.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는 e-러닝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e-러닝박람회를 통해서 올해에도 다양한 기업 참여를 통한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교사, 학부모, 학생 등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또한 교육기술과학부, 교육학술정보원(KERIS), 시도교육청 등 교육관련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육정보화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협회측은 밝혔다.
박춘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정부 출범과 함께 협회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 될 것" 이라며 "이러닝박람회와 방과후학교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시장조사를 통한 교육용 콘텐츠 및 하드웨어 산업백서 발간을 적극 추진하여 회원사가 정확한 산업규모 및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춘구 회장은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의 대표이사로서 현재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이사, 교육부 교육정보화정책포럼 위원으로서 많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1998년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교육용 소프트웨어개발사협의회로 출범한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e-러닝박람회, 에듀테인먼트 산업 활성화 등 e-러닝과 교육정보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