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댐내수면어업계는 29일 오전 보령댐 일원에서 보령댐어업계 및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보령댐 주변 생활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흥을 받고 있다.

보령댐내수면어업계는 지난 28일 보령댐 일원에서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및 미산제일침례교회 성도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오영태 기자
보령댐은 보령시민의 식수원으로 부유물 중 댐 수질에 치명적 문제가 될 수 있는 농약병들을 어업계원들이 어장 관리선을 이용해 구석구석을 돌며 수거 했으며, 기름찌꺼기가 남아 있는 대형 통과 같은 대형부유물과 배를 타고 들어가지 않으면 수거가 곤란한 지역을 돌면서 보령댐 수질 보전을 위해 10여톤가량의 부유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29일 오전에는 많은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보령시사회복지회원들 및 미산제일침례교회 성도들도 참여해 합동으로 보령댐 상류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보령시사회복지회는 보령댐 상류 구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보령댐내수면어업계원 일부는 어선을 이용해 물위에 떠있는 농약병과 부유물들을 수거했다.
송낙용어업계장은 "앞으로도 어업계원들 및 지역발전협의회와 같이 보령시민의 휴식처이자 어업계원들의 생계 터전인 보령댐을 수질개선과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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