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올해 하반기 채권 등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
협회는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6개월마다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이다. 국고채권(3년) 등 시장 활용도가 높은 15 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공시한다.
내달부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공시는 KB증권, M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총 10개사가 담당한다.
양도성예금증서(CD) 최종호가수익률은 CD거래 참고금리, 파생상품 거래 기준금리, 변동금리 대출 기준금리 등으로 활용된다. CD를 중개하는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하는 시중은행(AAA 기준) 및 특수은행(산업은행, 기업은행)이 발행한 91일물 수익률에 대해 각각의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내달부터 IBK투자증권, KB증권, KTB투자증권, 교보증권, 부국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총 10개사가 담당한다.
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되며,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2개 은행으로부터 수익률(A1, 91일물 기준)을 보고받아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내달부터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총 8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