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가 합쳐진 국토해양부가 1~2일 충남 태안에서 토론회와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 |
||
|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 ||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29일 “이번 토론회는 정종환 장관을 비롯한 고위공무원 73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 소속 고위 공무원간 화합과 새 조직으로 미래 비전을 세우기 위해 대토론회를 계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교위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와 허위경력, 증여세 누락 등 각종 문제가 제기돼 곤욕을 치른 바 있는 정 장관은 오후에 청와대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교부와 해수부의 통합으로 복수차관제가 도입된 자리에 권도엽(55)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차관에, 이재균(54) 해수부 정책본부관리실장이 2차관에 임명됐다.
1차관의 경우, 이재영 정책홍보관리실장이 유력시 됐으나 예상과 달리 권도엽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
권도엽 1차관은 행정고시 21회 출신으로 1982년 건설부로 자리를 옮겼고 지난해 7월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임명된 바 있다. 해수부 관련 이재균 차관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부산지방해운항만청,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 |
||
| <권도엽 제1차관 > | ||
![]() |
||
| <이재균 제2차관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