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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멜론' 본격 출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6.29 11:18:05
[프라임경제] 부드러운 식감과 당도가 높은 과일로 알려져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전 연령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영암멜론이 7월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영암에서 생산되는 멜론은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생육조건에서 재배돼, 타 지역 멜론보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암멜론은 52농가에 약 30ha를 도포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2월과 5월에 정식해 6월과 9월에 두 차례 수확하게 되는데 올해 생산량은 960톤으로 약 24억원의 연간소득이 예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멜론이 공선회를 통한 공동선별과 공동계산으로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관행농업에서 탈피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고소득 대체작물로 멜론이 자리를 굳혀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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