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연말까지 고교생 EBS콘텐츠 데이터 이용료 '0원'

정부·이동통신3사 이용료 절반씩 대납해 통신비 부담 절감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9.06.28 11:42:33

모델들이 SK텔레콤의 'EBS 데이터팩 0원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EBS 교육 콘텐츠 이용 데이터를 무료 제공한다.

28일 이동통신 3사는 오는 7월1일부터 연말까지 EBS 교육 콘텐츠 이용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EBS 데이터팩(청소년)' KT의 'EBS 데이터 안심옵션(청소년)' LG유플러스의 'EBS 데이터 안심옵션 청소년'이 이에 해당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이동통신 3사 중 하나에 가입한 국내 고등학생 누구나 이동통신 3사 대리점·고객센터 등에 신청하면 해당 서비스 이용료(SK텔레콤 6600원·KT 6500원·LG유플러스 6600원)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 나이 17세~19세(2001년생~2003년생)인 고객은 신청 시 이용료가 자동 지원되며, 한국 기준 17세~19세가 아닌 고교생인 경우 각사에 지점·고객센터에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3월부터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고교생에게 제공했던 혜택을 확대한 것. 

서비스 이용료는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사가 절반씩 부담하며, 과기정통부 예산 소진 시점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고교생은 2020년까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