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호)는 '제41회 전라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3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총 9명이 입상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고흥동초등학교 6학년 김윤비 학생의 '언제나 나를 쳐다보는 교통 경찰관', 6학년 이한기 학생의 '함정, 엘리베이터가 있는 2단 회전하는 윷놀이 판', 1학년 최재혁 학생의 '필기구가 들어있는 교재'는 특상을 받았다.
이 학생들의 작품은 오는 9월30일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밖에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으로 참가학생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같은 성과로 인해 고흥동초등학교는 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고흥발명교육센터 조태원 전담교사는 "발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 산출 활동을 거친 후 이를 제작하기 위한 구체적 조작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게 해 온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호 교장은 "발명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더욱 신장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우리학교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학습 환경을 더욱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