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계획안.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7일 시·도의원과 시민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과 진양호 활성화 기본구상안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구상안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진양호 일대를 원더풀 남강과 레저·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근린공원, 수려한 호수경관과 힐링이 함께 하는 진양호반 둘레길, 진양호 가족공원 등 3개 사업으로 나눠 테마 별 친환경 레저 힐링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토지매입비 450억원을 확보해 보상에 들어가는 등 진양호 활성화 사업에 따른 재원과 부지 확보에 따른 문제점 해소를 위해 한국수원공사 남강지사, 경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진양호 일원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기술 교류와 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타당성 검토 후 단계별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구역 중 진양호근린공원 일원에는 공원기반시설과 복합전망타워, 스카이워크, 캠핑장, 모노레일, 루지 등의 레저·모험놀이시설 조성을 구상하고 있으며, 단계별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시민참여 방안으로 진양호 전망대와 동물원이 위치한 진양호근린공원에 대해 새로운 공원 명칭을 27일부터 7월26일까지 공모한다.
응모신청서는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시정소식지 '촉석루 7월호' 시민설명회 유인물을 활용해 우편·팩스·인터넷 등으로 참여하면 된다.
당선자 1점에는 100만원, 가작 4점 각 30만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심사과정을 거쳐 8월말 경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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