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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 우즈베키스탄 2차 교육정보화사업 PC공급 계약

총 180억 규모로 작년 매출 40.62% 해당…2020년12월까지 공급 예정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6.27 10:08:50
[프라임경제] 주연테크(044380, 대표 김희라)는 KT와 우즈베키스탄 2차 교육정보화사업에 대한 180억원 규모의 PC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4만5986대의 PC를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매출 443억948만원의 40.6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오는 2020년 12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연테크는 이번 KT와 우즈베키스탄 교육정보화 사업과 관련해 교사 및 학생용 데스크탑과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등 세트로 4만6000여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설치 및 사용방법에 대한 현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성현 주연테크 영업총괄부사장은 "이번 KT와 우즈베키스탄 교육정보화사업 계약은 주연테크 창립 이후 최대 수량 공급 계약"이라며 "대규모 해외 수출인만큼 공급부터 유지보수까지 전사적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입찰건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및 입찰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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