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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셀토스' 사전계약…"새로운 미래 제시할 모델"

디자인·파워트레인·사양·가격범위 공개…소형 SUV시장 기대주 자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9.06.26 15:42:35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26일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정통 SUV를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 전폭 1800㎜, 전고 1615㎜(루프랙 미적용 시 1600㎜), 휠베이스 2630㎜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한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셀토스는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과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 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자랑한다.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 기아자동차


또 기존 평면적 램프 그래픽에서 진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헤드램프, LED 턴시그널, 헤드램프의 LED 주간주행등(DRL), 이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 LED 라이팅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셀토스의 내장을 시트 재질이나 소재 등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다. 

기아차는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 듯한 정교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밖에도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차 최초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선호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 기아자동차


특히 셀토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및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실내 공간 경쟁력을 자랑한다. 2열에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열선 시트·리클라이닝, 에어벤트, USB충전포트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고, 동급 최대 러기지 용량 498ℓ(VDA 기준)를 구현하고 2단 러기지 보드 적용으로 적재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셀토스는 1.6 터보 가솔린(최고출력 177 마력, 최대토크 27.0㎏f·m), 1.6 디젤(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f·m) 두 가진 엔진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경제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시 응답성과 연비향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고객선호에 따라 2WD/4WD를 선택 가능하다.

더불어 기어 상단에 위치한 다이얼로 노말·스포츠·에코 총 3가지 주행 모드와 스노우·머드·샌드 총 3가지 노면에서 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주행을 돕는 보조적 기능의 트랙션 모드(2WD)로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 ⓒ 기아자동차


여기서 그치지 않고 셀토스는 첫차 고객이 많은 소형 SUV 고객 특성을 고려해 동급 최대의 ADAS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ADAS 사양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비롯해 △차로 유지 보조(LFA)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 경고음(SEA) 등 첨단사양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셀토스의 국내 판매가격(사전계약 참고용·최종가격은 출시 후 공개)은 1.6 터보 가솔린모델 △트렌디 1930만~1960만원 △프레스티지 2240만~2270만원 △노블레스 2450만~2480만원, 1.6 디젤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범위 내에서 가솔린 대비 190만원 추가해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내·외장디자인, 공간, 성능, 첨단사양이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 하반기 소형 SUV시장의 기대주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7월 중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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