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원15지구 급경사지 사면보강공사.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 칠원15지구 급경사지 사면보강공사가 지난 25일 준공됐다.
이번 사면보강공사는 칠원15지구가 여러차례 낙석 발생으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되면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붕괴위험등급 D등급을 받아 지난 2017년 9월11일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후 2019년 1월에 공사를 착공했다.
군은 급경사지 붕괴 방지를 위해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낙석방지망 및 영구 앵커 104공을 설치해 도로 보행자 및 통행차량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당초 공사기간보다 약 한달 정도 조기준공해 우수기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경사지 인근 주민들의 재해위험을 해소함으로써 안전한 함안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며 "도로통행금지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많은데도 협조해 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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