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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팀 확정

사업실행 단계 돌입…거주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6.26 10:06:46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 16개 팀이 확정됐다. ⓒ 아산나눔재단

[프라임경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이 주최하는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결선 진출 16개 팀을 확정하고, 사업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26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결선 진출에 성공한 16개 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소재 마루180과 경기도 화성 등지에서 전담 멘토,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단계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에 참석했다.

4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팀들은 △그라인더 △서울언니들 △데이터씨 △ 스칼라데이터 △디보션푸드 △아이캡틴 △디타임 △어썸데이투잇 △디하이브 △오늘도주말 △리본 △제로그라운드 △리햅위더스 △플레이42 △모어사이언스 △컴스테이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9주간 전담 멘토링을 받으며 실제 사업을 실행하게 된다.

멘토는 △김영덕 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 △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이사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양경준 크립톤 대표 △유한익 티몬 의장 △이민희 전 바풀 대표 △한상엽 SOPOONG 대표 등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리더, 창업가들이 맡는다.

사업실행 단계에서는 멘토링 외에도 최대 300만 원의 시드머니(Seed Money)와 함께 지방 참가팀에 최대 240만원의 거주비용이 제공된다. 더불어 △해외 진출 지원 △IT서비스 제공 및 벤처캐피털 투자자 추천 등의 마루180 입주사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결선대회에 진출한 팀에게는 △대상 5000만원(1팀) △최우수상 2000만원(2팀) △우수상 1000만원(3팀) △본상 500만 원(4팀) △장려상 300만원(6팀) △콘텐츠진흥원상 1000만원(중복수상) △마루180 특별상 500만원(중복수상) 등 총 1억7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김형진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센터장은 "총 681개 팀 중 16개 팀을 심사숙고해 결선 진출팀을 결정한 만큼 이들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 단계를 통해 탄탄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전담 멘토링과 사무공간·시드머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 창업가들의 미래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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