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뚜기(007310)는 4월 출시한 '와사비 진짜쫄면'과 '미역초 비빔면'이 5월 한 달간 3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뚜기의 미역초 비빔면, 와사비 진짜쫄면. ⓒ 오뚜기
와사비 진짜쫄면은 지난해 출시됐던 오뚜기 진짜쫄면의 후속작으로, 태양초 고추장과 와사비를 곁들인 제품이다. 미역초 비빔면은 여름 별미인 미역초무침을 라면으로 개발한 오뚜기 창립 5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이다.
두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은 SNS 등 온라인에서 '매콤함이 살아 있어 더 생각나는 맛이다' '면이 탱글하고 쌀가루가 들어 있어 맛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골뱅이나 식초, 참기름 등을 첨가하는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슈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계정면 시장이 더 확대되며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여름철 라면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각종 SNS 프로모션 활동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