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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루만에 급락세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2.29 08:59:37
[프라임경제]28일(현지시간) 뉴욕지수는 경제지표의 부진, 실적 우려, 경기침체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맞물리면서 동반 하락했다. 

부시 대통령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었지만, 침체된 것이 아니다. 스테그인플레이션에 직면한 것이 아니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내림세를 보였다.

분기손실을 기록한 스프린트 넥스텔은 9% 급락했으며, JP모간체이스는 실적 예상치 하향 조정 보도로 4%하락, AIG 역시 5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4%밀렸다. 또한 국책 모기지업체인 프레디맥은 4분기 적자가 확대됐다는 발표로 1.6% 하락하였다.

업종별로는 원유, 철강, 금/은 등 원자재 관렵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들이 하락하였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는 112.10P 하락한 12582.1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331.57로 전일대비 22.21P 내리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12.34P 떨어진 1367.68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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