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이버(www.naver.com)는 황석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개밥바라기 별’ 연재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황석영 작가의 ‘개밥바라기 별’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베트남 파병을 앞둔 한 젊은이의 과거 회상을 풀어낸 작가 본인의 자전적 성장소설로,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hkilsan)를 통해 28일부터 4개월간 매주 5회 게재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황석영 작가를 잘 알지 못하는 10-20대 독자들도 친숙하게 글을 접할 수 있도록 작가에 대한 소개와 연보를 제공함은 물론, 황석영 작가 대표작들의 책날개에 담긴 갖가지 사진들과 작가의 명문장들을 모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황석영 작가의 걸어온 발자취를 블로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트팀을 구성해 직접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작품 수준의 전문적인 삽화를 제공함으로써 소설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NHN 박정용 컨텐츠기획실장은 “본격문학으로서는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연재된 박범신 작가의 ‘촐라체’ 가 총방문자 수 100만을 넘어서는 등 문학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니즈를 엿볼 수 있었다” 면서 “향후 많은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헨켈, 5.8%의 매출성장 기록
헨켈(www.henkel.com ,회장 울리히 레너 Ulrich Lehner)은 27일 독일 뒤셀도르프 본사에서 2007년 회계연도 결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헨켈은 전 사업분야의 활발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2.6% 증가한 130억 7천만 유로 (약 18조 3천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환율 차와 기업 합병 및 분할로 인한 성장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은 5.8% 상승했다고 밝혔다.
헨켈의 세탁 및 홈케어사업부(Laundry & Home care)의 매출은 출시 100주년을 돌파한 세탁세제 퍼실(Persil)의 선전으로 0.8% 증가한 41억 4천만 유로(약 5조 8천억 원)를, 접착제 사업부 (Adhesives Technology)의 매출은 3.6% 증가한 57억 유로(약 7조 9천억 원)에 달했다. 특히 접착제 사업부의 유기적 매출은 6.5% 증가를 기록함으로써 2007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시장 성장세보다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더스트리 사업분야 (Henkel Industry)의 매출 또한 아태 지역, 중남미 지역의 시장 증가세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했다. 전자제품 사업분야는 메모리 모듈의 사용 증가와 저렴한 휴대 전화의 유행, 산업용 접착제인 록타이트(Loctite)를 사용하는 산업 보수, 유지 및 정비 사업의 발전에 힘입어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네오엠텔, 온·오프라인 광고시장 본격 진출
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국내 오프라인 쿠폰시장의 시장점유율 90%를 기록하고 있는 씨엠에스(대표 김호중)의 지분 15%(216만주)를 20억원에 취득하여 씨엠에스의 2대주주(합병 후 기준)가 된다고 28일 밝혔다.
네오엠텔은 현재 자사의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가 국내 모바일 광고 및 쿠폰시장의 독보적인 원천기술로 공급되는 강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쿠폰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씨엠에스의 오프라인 광고 플랫폼과 연계한 ‘모바일 및 온오프라인 광고 통합솔루션’을 확보하여 모바일 및 온오프라인 광고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적인 관점에서 금번 투자를 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장선점효과는 물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씨엠에스는 지난 1997년 설립 된 이후 농협, 홈플러스, 이마트 등 전국 약 2,300개의 할인점 및 슈퍼체인, 독립가맹점 등을 CMS쿠폰 가맹점으로 영입하는 등 국내 최고의 가맹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