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부터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 롯데쇼핑
이번 여름 정기 세일 기간에는 총 7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테마 상품과 다양한 바캉스 관련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이번 세일에 대비해 △선풍기 △에어컨 △여름 이불 등 리빙 상품을 역대 최대 물량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중 여름 정기 세일 대표 품목은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LG전자 듀얼 빅토리 에어컨 △마이프랜드 14인치 선풍기 △박홍근의 여름 인견 홑이불(싱글) 등으로. 해당 상품들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통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여름휴가를 테마로 다양한 상품 행사도 선보인다. 세일 기간 동안 남성패션·여성패션·잡화·리빙 상품군 100여개 브랜드에서 여름 인기 상품 400여 품목을 선정하고 최대 70% 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지난 정기세일에 이어 롯데쇼핑 창립 40주년 기념, 화제의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40 SHOW(포티쇼)' 2탄 역시 함께 진행한다.
이에 매주 다른 화제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오는 28일에는 애플사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2 무선충전모델을, 오는 7월5일에는 삼성 공기청정기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행사 참여는 롯데백화점 앱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아이템별 판매 날짜에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특가 구매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롯데백화점 내 입점한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은 "이른 더위로 여름휴가를 일찍 가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6월 달에 바캉스 아이템 매출과 에어컨 등 가전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여름 계절 가전 물량을 역대 최대치로, 고객들에게 여름 세일 기간 동안 더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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