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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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15:01:15
[프라임경제]전일 증시는 연 이틀간 지속된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1.76P (0.69%) 오른 1720.89P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665억원을 순매수하고, 선물시장에서 3274억 순매수 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들은 1916억 순매도세를 보이며 차익실현에 집중하는 특징을 보였다.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소로스는 “미국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최근 5년 간을 기준으로 최저치로 추락했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26일 미 증시가 급등하며 마감했다”면서 “이는 IBM의 150억 달러 자사주매입 계획 소식과 국제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의 MBIA(세계 최대 채권보증업체) 신용등급 유지 발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지난 달에 이은 미 FRB의 추가적인 금리발표 시점을 앞두고 글로벌 증시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조정 흐름을 마무리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국내 증시 역시 노출된 악재에 대해 내성이 생기면서 서서히 상승 흐름을 이어갈 소지가 높아 보인다”고 조언했다. 국내 증시의 방향성과 관련, 상승 쪽에 무게를 둔 것이다.
소로스는 현 국내 증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지루한 박스권 등락이 거듭되는 상황 속에서 개별테마주의 순환매장이 지속되며 관련주들의 낙폭이 확대되는 등 개인투자자들로 하여금 난항을 겪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탄력적인 오름세를 보였던 바이오/에너지/대운하주 등의 개별테마주가 27일장에서 탄력성이 저하된 점만 보더라도 개별테마주가 몇 일간 급등했다고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갖고 고점에서 추격매수 하는 묻지마식 투자는 자제해야 한다는 것.
이와 관련해 소로스는 “현재와 같은 시점에서는 장기적 안목으로 접근, 향후 도래할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폭발적인 실적 개선이 뒷받침된 대형우량주를 이삭줍기를 하듯 저가권에서 매집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면서 “철강/조선/해운주 등의 대형 실적 우량주를 긍정적 매수 마인드로 예의주시해 볼 것”을 강조했다.
또한 소로스는 개인투자자가 최근과 같은 불확실한 구간에서 섣부른 매매로 손실을 자초하지 않도록 “상승장에 대비한 핵심주도업종은 물론 자신만의 성공투자원칙과 필살기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28일(목) 20:00~21:00까지 진행한다”고 밝히며 반드시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시장의 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대형주와 핵심테마주 매매를 통해 매월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소로스는 최근 한화석화(009830), 네페스(033640), 산성피엔씨(016100), 이화공영(001840), 홈센타(060560) 등을 적극 공략해 5~25% 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인투자자의 고수익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무료회원 가입시 국내 실전 최강자 애널리스트 상도, 소로스, 이성호소장, 독립선언, 황제개미, 무장 박종배, 미스터문 등의 명품 증권방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