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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니와 결별 영향은 '제한적'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2.28 09:11:29
[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Sony, Sharp의 공동투자 LCD사업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투자의견은 'Buy'를 목표주가는 70만원을 유지했다.

동양종금증권의 김현중 연구원은 “Sony와 삼성의 결별로 인해서 삼성전자 LCD사업부가 단기적으로 받는 영향은 전무하다고 판단된다”면서 “LCD TV시장의 성장 속도를 감안했을때 삼성증권의 2008, 2009년 실적을 하향 조정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연구원은 Sony의 Panel 공급처 확대로 인한 부분은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AUO, CMO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설명했다. 현재 S-LCD에서 생산되는 Panel의 경우 원가수준에서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Sony 입장에서 공급이 충분하다면 삼성전자에서 공급되는 Panel의 매력도가 훨씬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Sony와 Sharp의 공동투자가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2009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10세대 공동투자의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LCD사업부에 대한 지나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 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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