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레버유학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하숙, 기숙사 생활 또는 함께 지낼 수 있는 작은 집을 렌트하여 학부모가 자녀들을 직접 관리하면서 마치 한국의 자기 집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난달 19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세계유학박람회에는 여느 때보다 많은 참가자가 몰려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과정 이상 보다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조기유학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교육개발원이 통계에 따르면 2001년에는 조기 유학생수가 불과 7000여명에 불과하던 것이 2005년에는 2만 명을 넘어섰으며, 2006년에는 3만 명에 육박하며 특히 영어연수를 목적으로 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조기유학이 빠르게 늘고 있다.
조기유학을 떠나는 국가도 미국이나 캐나다 등 북미 영어권과 호주, 뉴질랜드 등 대양주 영어권 등 다양한 나라들이 있지만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일찍부터 미국식 교육제도가 도입되면서 교육제도 자체가 상당히 선진화되어 있다는 점과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강사와 학생 1:1로 맨투맨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부모동반 조기유학 프로그램 신청요강]
-참가대상: 초, 중, 고교 학생 및 동반 부모
-목적: 어학연수+필리핀 초·중·고등학교/대학교 입학.
-장소: 필리핀 퀘존시티
-기간: 8주, 12주, 20주
-출발일정: 매달 15일과 30일 출발
-접수기간: 매달 출발 2주 전까지
-문의: 1577-0585, www.prav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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