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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가맹점 Swing 적금' 출시…최대 연 3.1% 금리

1년 만기 기본 연 1.5%…납입한도 월 100만원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6.17 11:33:49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카드 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저축할 수 있는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최대 3.1%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을 출시했다. ⓒ 신한은행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은 매일 입금되는 카드 매출액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동이체해서 적립하는 적금으로, 가입 대상은 신한은행 계좌를 카드 매출액 입금 계좌로 사용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들이며, 적립할 수 있는 비율은 최대 20%까지다. 

상품의 납입한도는 일 5만원, 월 100만원이며 1년 만기 상품이다. 또 신규가입 시 고객이 매출액 입금액 중 적립할 비율을 정할 수 있다. 

신규 상품의 기본 금리는 연 1.5%, 최고 금리는 연 3.1%(17일 기준)이며, 매출액이 입금되는 카드사 개수에 따라 최대 1.6%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적금 신규 이후 6개월부터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부가가치세·소득세 등 세금 납부와 관련해 일시적으로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특별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HO 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세미나 등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출액에 비례해서 적립하는 적금'에 대한 개인사업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사업자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거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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