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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로상가, 문화관광형 상가로 대변신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6.16 18:17:36
[프라임경제] 강진군 중앙로상가가 '문화관광형 상가'로 새롭게 변신한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중앙로상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19년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지난 3월에 선정, 2년간 총 8억 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등과 연계하여 상가 고유의 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강진중앙로상가는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2억7000만원을 지원 받아 고객신뢰, 결제편의, 위생·청결 개선, 안전·화재관리, 상인조직 강화 등 5대 혁신과제 개선 및 특성화시장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승옥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상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강진읍 상권에 추진 중인 다양한 공모사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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