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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한강시민공원 서래섬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세계 드론낚시대회'에 참석한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레저인 낚시와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드론을 접목시킨 것으로 첨단 산업의 발전이 우리 생활을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드론낚시체험, 드론 풍선 터트리기, 드론 축구경기 등 국민들이 직접 드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준비됐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드론 낚시대회를 통해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는 물론 낚시산업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드론은 해양오염 감시, 불법어업 단속, 양식장 관리 수중드론 등 해양수산분야에도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므로 해양드론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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