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2019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지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조근제 군수, 조웅제 부군수, 전 국·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수지시사항 처리상황을 비롯한 6대 분야 76개 사업의 군수공약사항 현황,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추진성과 등에 대해 부서장 보고 위주로 진행됐다.
군수지시사항은 총 16건으로 △지역축제 안전관리 철저 △39사단 외출 병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청명·한식일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등 5건은 완료된 상태이며 △군의 장기발전 계획마련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추진 △공공기관 청렴도 제고 등 11건은 현재 차질 없이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제53대 군수공약사업은 △아이낳기 좋은 환경 조성, 보훈가족 지원사업 확대 등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명문 중·고교 육성 지원 확대 등 '좋은 보육과 맞춤형 인재 양성' △시가지 전선 단계별 지중화 추진,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운동 전개 등 '쾌적한 환경,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다
또 △수익성 높은 강소농 육성, 농업용 미생물 배양센터 건립 등 '지역특화 스마트 농업 육성' △아라가야 파크 조성, 아라가야 연구 및 관광기반 조성 등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 △칠원읍 다목적 체육관 건립, 구 군북역사 주민생활공간 조성 등 '상생의 자립도시 함안' 총 6대 분야의 76개 사업으로 현재 대부분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조근제 군수는 보고내용을 청취한 뒤 "공직자는 행정업무 수행에 기본이 되는 명확한 법령과 지침을 숙달해 자기업무에 정통해야함은 물론 끊임없는 업무연찬과 집중으로 전문성을 갖춰야 할 것"이라며 "전 공무원이 열린 사고와 소통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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